점심식사로 간단하게 먹은 버거킹의 '바비큐 킹치킨버거' 리뷰입니다.
탄방동에 일이 있어 갔다가 마침 점심식사 시간이라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며 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근처에는 갈비탕, 백반, 분식집, 국수집, 고깃집 등등이 있었는데 길 건너에 위치한 버거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버거킹 햄버거가 먹고 싶어 점심은 햄버거로 결정했습니다.
버거킹 매장에 들어서니 무인주문기 3대가 출입구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무인주문기는 3대지만 앞뒤로 주문을 할 수 있어 동시에 6명의 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대형 프렌차이즈뿐만 아니라 개인 음식점도 무인 음식 주문기를 많이 들여놓고 있어 사람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치킨버거가 먹고 싶어서 '바비큐 킹치킨버거 세트'를 포장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콜라 대신 커피로 바꾸었고, 주문 후 바비큐 킹치킨버거 세트가 5분 정도 후에 빨리 나왔습니다.
따뜻한 햄버거를 한입 먹으니 치킨이 바삭하니 맛있게 튀겨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콜라 대신 커피와 함께 햄버거를 먹으니 '콜라를 시킬걸 그랬나...... ' 생각되었습니다~ㅎㅎ
역시 햄버거에는 콜라가 어울리긴 합니다.
버거킹 햄버거로 간단하고 맛있게 점심식사를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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